반응형 괴담/연예인무서운이야기6 헨리가 겪은 무서운 이야기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았던 헨리 이사를 한 집에서 잠을 자던 중 누군가가 헐떡이는 이상한 소리가 들림... 눈을 뜨고 그 실체와 마주했는데, 스모그 같은 형상이 눈앞에서 아른거렸다고 함 3일 연속 귀신을 목격하자 규현에게 사실을 털어놨고, 자신이 하는 프로그램에서 헨리와 같은 사연으로 이사한 연예인이 있었다는 규현의 대답 ㄷㄷㄷ... 그 사람은 바로 방송인 김준희! 곧장 김준희에게 연락한 헨리는 자신이 이사 온 집이 예전 김준희가 살았던 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됨 기사 원문 https://v.daum.net/v/20140725154210012 2023. 7. 3. 샤이니 온유가 겪은 무서운 이야기 온유는 귀신을 본 적도 없고 가위에 눌린 적도 없었다고 합니다. 스케줄 때문에 하루에 한 두시간 밖에 못자는 피곤한 생활을 이어가던 온유는 숙소 화장실에서 씻고 나서 수건이 없어서 민호를 불렀다고 합니다. 방에서 누군가 나오길래 온유는 수건을 가져다 주려는 줄 알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민호를 불러도 오지 않았습니다. 딱 민호 키만한 누군가가 거실에서 부엌으로 누군가 지나갔고 온유는 거실에 수건이 없어서 베란다에 수건을 가지러 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한참 민호가 오지 않자 온유는 또 민호를 불렀습니다. 민호가 온유가 부르는 소리에 나와 왜냐고 묻자 온유는 자신의 소리를 못들었냐고 물었습니다. 민호는 자기는 씻는 중이라서 못 들었다고 했습니다. 온유는 혹시나 해서 현관문으로 갔지만 문은 잠겨 있.. 2023. 6. 30. 세븐틴이 말하는 무서운 이야기 세븐틴 공포 특집 승관의 무서운 이야기 세븐틴은 다니는 헤메 샵이 두개라고 합니다. 어느 날 승관은 매니저들과의 카톡방에서 'ㅋㅋㅋㅋ웃기다'라고 썼는데 5분 후 호시가 뭐가 웃기냐고 전화가 왔습니다. 호시는 계속 뭐가 웃기냐고 물어봤는데 승관은 당황하여 카톡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호시는 계속 뭐가 웃기냐고 물었고 승관은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민규의 무서운 이야기 좁은 방에서 잠을 자던 민규는 문을 열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보는 듯한 느낌을 느꼈고 바라보니 옆으로 누운 사람이 자신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버논의 무서운 이야기+에스쿱스의 꿈 연습생 시절에 인터넷으로 신발을 주문한 버논은 주소지를 숙소로 해놓고 배송을 기다렸습니다. 숙소로 택배가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은 버논은 연습.. 2023. 6. 30. 에스파가 겪은 무서운 이야기 2023년 1월 21일 에스파는 바쁜 스케줄을 끝내고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탄 에스파 멤버들은 엘리베이터 안내 음성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14층입니다..' 왜냐하면 건물은 8층짜리 건물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더니 안내 음성은 마치 자기가 잘못 말했다는 듯이 " 아.. 6층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은 떨면서 잠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스케줄에 가기 위해 나온 멤버들은 또 놀랐습니다. 집 문 앞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엘리베이터엔 누가 있기라도 한 듯이 내려가기 버튼이 눌려져 있었기 떄문입니다. 2023. 6. 29. [강심장]아이유가 겪은 무서운 이야기 아이유 - 느낌이 안 좋던 날 아이유가 정규 2집 타이틀곡 '너랑 나'를 녹음할 때 겪었던 일임. 그날따라 유독 느낌이 안 좋았던 아이유는 작곡가 이민수와 녹음을 하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의견이 하나도 맞지 않았음. 티격태격하다 결국 감정싸움까지 갔고, 이민수가 화가 나서 녹음을 중단하고 다른 방으로 가버렸다고 함. 이어 아이유도 그냥 집으로 가려고 녹음실을 나왔는데, 한 엔지니어가 아이유를 붙잡고 "그냥 가면 안 된다. 풀고 가라"라고 조언을 했다고 함. 아이유도 감정이 상한 상태에서 조언을 듣고 있는데 어느새 옆에 서 있던 매니저가 엔지니어의 말에 맞장구치듯 계속 고개를 끄덕였고, 아이유는 그런 매니저가 얄미웠다고 함. 그러다 옆에 서 있던 매니저가 다시 녹음실로 들어갔고, 따라 들어간 아이유는 놀랄 .. 2023. 6. 29. [골라봐야지]이찬원이 직접 겪은 공포 실화 초등학생이던 이찬원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기록적인 태풍이 몰아친 어느 날 할머니가 이찬원과 동생을 돌봐주시다가 두 형제를 집에 두고 상갓집에 가시게 됩니다. 이찬원과 동생은 문을 전부 잠근 채 거실에서 함께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자던 중 잠에서 깨어 눈을 떴는데 문이 활짝 열려 있었고 이찬원은 재빨리 문을 닫고 불을 켜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음악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엘리제를 위하여 음악이 들려오더니 이찬원이 불을 켜자 음악 소리가 뚝 끊겼습니다. 그런데 이찬원의 어머니가 한쪽 팔에 화상을 입으시는 사고를 당했고 알고보니 이찬원이 의문의 음악소리를 들었던 새벽 두시에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아직도 그 음악 소리가 의문이라고 합니다 이찬원이 직접 겪은 공포 실화?😱 빨간마스크를 비롯.. 2023. 6. 27. 이전 1 다음 반응형